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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700만 명선 붕괴…교원은 늘어

한정원

입력 : 2012.03.15 15:25


저출산 여파로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 수가 700만명 아래로 처음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초중고교생 수가 698만7천명으로 1991년 920만 2000명에서 20년 새 3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년간 초등학생 감소폭이 34.2%로 가장 컸고 고등학생은 13.7%, 중학생은 16.8% 줄었습니다.

초중고교 교원은 42만 2000명으로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7.3명으로 20년 전보다 17.1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이동전화 가입자는 인구 100명 당 105.5명으로 20년 전에 비해 26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