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김영록, 이낙연, 노관규, 배기운, 김승남, 황주홍
민주통합당의 전남지역 7개 지역구의 4ㆍ11 총선 후보가 결정됐다.
김성곤, 이낙연 의원 등 경선에 나선 현역 국회의원 3명은 모두 선출돼 현역 불패가 이어졌다.
여수갑에는 김성곤 의원, 순천ㆍ곡성 노관규 전 순천시장, 나주ㆍ화순은 배기운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고흥ㆍ보성에는 김승남 전 전남대총학생회장, 장흥ㆍ강진ㆍ영암 황주홍 전 강진군수, 해남ㆍ완도ㆍ진도에는 김영록 의원,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이낙연 의원이 선출됐다.
여수갑의 김성곤 의원은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에서 총 2천506표(현장 487표, 모바일 2천19표)를 얻어 1천418표를 획득한 김점유 후보(현장 214표, 모바일 1천204표)를 제쳤다.
순천ㆍ곡성의 노관규 전 순천시장은 총 4천17표(현장 574표, 모바일 3천443표)를 얻어 각각 1천301표(현장 489표, 모바일 812표)와 970표(현장 130표, 모바일 840표)를 획득한 이평수 후보와 김영득 후보를 큰 표차로 눌렀다.
나주ㆍ화순의 배기운 전 국회의원은 총 4천283표(현장 1천631표, 모바일 2천652표)를 확보해 총 4천199표(현장 1천58표, 모바일 3천141표)를 얻은 박선원 후보를 불과 84표(1%)의 근소한 차로 이겼다.
고흥ㆍ보성의 김승남 전 전남대총학생회장은 총 6천152표(현장 3천60표, 모바일 3천92표)를 확보해 총 5천149표(현장 2천563표, 모바일 2천586표)를 획득한 장성민 후보에 승리했다.
장흥ㆍ강진ㆍ영암의 황주홍 전 강진군수는 총 7천480표(현장 3천571표, 모바일 3천909표)를 얻어 총 4천464표(현장 1천412표, 모바일 2천308표, 여성 가산점 744표)를 얻은 국령애 후보를 3천여표차로 이겼다.
해남ㆍ완도ㆍ진도의 김영록 의원 총 6천172표(현장 3천11표, 모바일 3천161표)를 획득해 총 4천621표(현장 2천349표, 모바일 2천272표)를 얻은 박광은 후보를 앞섰다.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선거구는 이낙연 이원이 총 1만3천939표(현장 9291표, 모바일 4648표)를 확보해 각각 1만1천400표(현장 7천806표, 모바일 3천594표)와 3천570표(현장 2천152표, 모바일 1천418표)를 획득한 이석형, 이개호 후보를 눌렀다.
평균 투표율은 47.7%, 함평이 73.6%로 가장 높았으며 17.7%를 기록한 곡성군이 가장 낮았다.
선거구별로는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군의 투표율이 평균 64.8%로 가장 높았으며 여수 갑(19.0%)이 가장 저조했다.
한편, 여수 을 주승용, 목포 박지원, 광양ㆍ구례 우윤근 의원은 단수공천됐다.
무안ㆍ신안은 16일 현장투표를 통해 후보가 확정된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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