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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2단형 로켓, 대신기전의 개발자가 40대 초반의 과학자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4년 전 대 신기전을 복원했던 항공우주연구원 채연석 박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 1448년 지금의 국방과학연구소 격인 군기감 소속 42살 박강이 대 신기전을 개발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기전은 길이 5.6m에 무게 4.5kg, 비행거리가 약 1km인 당시 최강의 로켓무기로 지금까지 개발자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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