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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총영사회의 폐회…'봉사외교' 다짐

이강

입력 : 2012.03.14 13:39


재외공관의 총영사와 분관장 등 56명이 참석해 그제(12일)부터 열렸던 재외총영사회의가 오늘 폐회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기간 정부 당국자로부터 남북관계와 북한 현황 등에 대한 강연을 청취했고 전체회의를 통해 영사서비스 개선 방안과 재외선거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재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백여명의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현지 시장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총영사회의가 재외 총영사관의 대국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