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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에겐 위협을 계속 가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엔 손을 내미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리용호 외무성 부상은 북한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부상은 뉴욕방문을 마치고 귀국하기에 앞서 가까운 앞날에 IAEA 사찰이 이뤄질 거라며 지난달 있은 북·미 간의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6·15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 이행이 중요하지만 남측이 아직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기존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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