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던 '청춘콘서트'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된 청년당이 창당했습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창당대회에는 강주희·권완수 공동대표 등 청년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청년당은 창당선언문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와 사회 불공정을 해결하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상식적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당은 4·11 총선에서 권완수 대표를 비롯해 20대 3명을 지역구 후보로 공천했으며, 강주희 공동대표 등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