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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 16일부터 사흘간 '2단계 총파업'

김수형

입력 : 2012.03.13 15:54


사장 퇴진과 공정방송 복원을 내세우며 이틀 동안 1단계 총파업을 벌였던 YTN 노동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2단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YTN 노조는 "지난 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반대 의견이 무시된 채 배석규 사장의 연임이 처리됐다"며 "기습 처리된 배 사장의 연임 건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퇴진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YTN 사측은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경영권과 인사권에 개입하려는 불법 파업"이라며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