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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문화장관 "중남미 한류 확산 기대 커"

조지현

입력 : 2012.03.13 15:36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르헨티나에서 한류 팬들을 만났습니다.

최 장관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국문화원에서 한류 모임 '한규 친구' 결성을 준비중인 아르헨티나인들을 만나 한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중남미 지역의 한류 확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중남미 K팝 경연대회'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중남미 K팝의 발원지가 되기를 당부하고 '한류 친구' 참가자들에게 K팝 아이돌 스타들의 신규 앨범을 선물했습니다.

앞서 어제(12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오벨리스코 광장에서 아르헨티나 K팝 열성 회원 250여 명이 K팝 아이돌 스타들의 아르헨티나 공연을 요청하는 플래시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