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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 경쟁력 세계 20위

조지현

입력 : 2012.03.13 14:45


씨티그룹과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세계 120개 대도시의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서울이 20위로 평가됐습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는 뉴욕이 꼽혔고, 런던과 싱가포르, 파리, 홍콩, 도쿄가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은 56위, 부산은 64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재정 성숙도와 국제적 매력, 인적 자본, 환경·자연재해, 경제력, 물리적 자본, 제도적 효율성 사회·문화적 특징 등 8개 부문에 걸쳐 각 도시를 평가해 종합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아시아 국가는 경제 부문에 강세를 보여 경제력 분야 상위 20개 도시 가운데 15개 도시가 아시아에 있었고 이 중 12곳이 중국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