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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실력파 보컬그룹 '포맨'이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화이트데이 시즌 콘서트를 엽니다.
'포맨'은 히트곡 '못해'와 '살다가 한번쯤' 등 애절한 발라드를 비롯해 신나는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처음으로 갖는 서울 단독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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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된 혼성 듀오 '오리엔탱고'도 내일(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성남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선 데뷔 후 10년 동안 발표한 인기곡과 영화 '여인의 향기' 주제곡 등 탱고 명곡과 함께 '오리엔탱고'만의 독창적인 해석을 담은 우리 민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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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으로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팝스타 '채리스'도 오는 21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7살 때부터 각종 노래 대회에 참가한 채리스는 필리핀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채리스는 4년 전 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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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이 새 미니음반 '피츠제럴드식 사랑이야기'를 발매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음반엔 방시혁 프로듀서와 작곡가 김도훈이 함께 만든 곡 '너도 나처럼' 등 모두 6곡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