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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의 역습?…반년 만에 부가혜택 절반 ↓

김요한

입력 : 2012.03.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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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반년 만에 부가 서비스를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카드사들은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포인트와 마일리지, 캐시백 등의 할인혜택을 50% 이상 축소했습니다.

또 부가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전월 이용액도 같은 기간 동안 평균 20~40%나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