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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나경원 전 의원 측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패널인 김용민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13일) 오전 10시쯤 나꼼수에 함께 출연하는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함께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왔습니다.
김 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한마디만 하겠다. 저들이 어떤 싸움을 걸어오든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