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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전립선암 위험 낮추는 효과 있어

편상욱

입력 : 2012.03.13 11:22


포경수술이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와 암이 없는 3천여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첫 성관계 이전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평균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효과는 성병감염에 의한 염증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만성염증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음경의 내측 포피층을 단단하게 만들어 병원균이 자리를 차지할 공간이 없어진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