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벌 정유사를 관리, 감독해 유류세를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13일) 교섭단체 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고물가와 고유가, 전월세 폭등, 비싼 등록금, 가계부채 급증 등 5대 고통이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5대 약속을 제시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동통신비 인하를 위해 기본요금과 가입비 폐지, 공동 와이파이 무상제공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월세 상한제와 반값 등록금 실현, 등록금 후불제와 상한제 도입, 대부업체 법정 최고이자율 인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