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지역 MBC노조, '사장 퇴진' 총파업 동참

김수형

입력 : 2012.03.12 17:35


공정방송 복원과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MBC 노동조합이 43일째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19개 지역 MBC 노조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MBC 노조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지역 MBC 조합원 863명 가운데 찬성률 85.2%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오후 3시, 서울을 비롯한 지역 MBC 19개사는 서울 관철동 보신각종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파업 결의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