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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중국 수출 급증세"

정유미

입력 : 2012.03.12 15:52


미국의 대 중국 수출이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농산물 등 일부 품목은 대 중국 무역수지가 흑자를 보이고 있으며 이 현상이 정치적 협상보다는 중국의 경제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2008년부터 미국의 대 중국 수출은 매년 50%씩 늘어나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증가율은 4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품의 중국 수출 증가는 지난해 미국의 대 중국 무역 적자가 2천950억 달러로 한해 전보다 220억 달러 증가한 가운데 나타난 현상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경제 성장과 함께 중국인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높아진 덕분에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