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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서 인명사고 발생해 출근길 큰 불편

이경원

입력 : 2012.03.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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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8시 10분쯤 서울도시철도 5호선 왕십리역에서 한 남성이 전동차가 진입하던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마천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의 신상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