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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러시아 판매 2위

입력 : 2012.03.12 10:33


현대차가 지난달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실적 2위를 차지했다.

12일 유럽기업인협회(AEB)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러시아에서 작년 동기 대비 55% 많은 1만4천703대를 판매해 현지 브랜드 라다(3만6천761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작년 2월보다 30% 많은 1만3천231대를 판매해 닛산(1만4천232대)의 뒤를 이어 4위였다.

1~2위 누적 판매 실적은 현대차 2만4911대, 기아차 2만 4240대로 라다(6만5천795대), 닛산(2만 512대)의 뒤를 이었다.

현대차 쏠라리스는 지난달 9308대가 팔려 수입차 중 최다 판매 모델이 됐으며 전체 모델 중에서도 라다 프리오라(1만 27대)에 이어 2위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