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은 이란이 활발하게 핵무기 제조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기정사실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핵무기 제조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는 미국의 정보기관 보고서에 우려를 표한 뒤 미국은 이란이 군사력 강화를 위해 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전제하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또 최근 3선 대통령 연임이 확정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미국과 건설적 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반 서방적이지도 않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