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그리스 다음으로 포르투갈이 정부 부채를 구조조정하고 유로존을 탈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로존 내에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여러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포르투갈이 가장 취약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는 여전히 파산 상태라고 강조하며 그리스가 내년 이후에 첫 번째로 유로존을 탈출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또 중국의 주택시장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인프라 건설도 제동이 걸렸다며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