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고와 시범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도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고 6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해 전타석 출루를 기록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2할 8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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