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시세가 오른 자치구는 은평구 단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은평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말 대비 0.05% 올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보합세를 기록한 구도 종로구 한 곳에 불과했고 나머지 23개구는 일제히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강남 송파 서초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낙폭이 가장 컸고 관악구, 강북구, 마포구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작년 말 대비 0.5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