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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반값등록금 집회 주최 한대련 전 의장 기소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03.09 12:43|수정 : 2012.03.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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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며 미신고 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한국대학생연합 전 의장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한대련 소속 대학생 등과 함께 15차례에 걸쳐 반값 등록금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미신고 집회를 주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세종로 사거리 등지에서 도로 점거 행진을 벌이고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