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올해 1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7조 9151억 원으로 지난해 1월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공공부문 수주는 2조3122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5% 늘어났다.
울산 복합화력발전소와 당진 9·10호기 설비공사, SH 공사의 내곡·세곡지구 주택사업 등 대형 공사 발주가 연초부터 몰린 때문입니다.
민간부문은 수도권, 부산,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발주가 늘어난 덕분에 작년 1월보다 37.9% 증가한 5조6030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