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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씨가 3년 만에 파격적인 관능미를 선보이며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화면 함께 만나 보시죠.
고혹적인 매력의 배우 박시연 씨가 결혼 후 첫 영화를 선 보입니다.
코믹 스릴러 영화 '간기남'을 통해서인데요.
박시연 씨는 남편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사건을 의뢰하는 미모의 미망인 '수진'을 연기했죠?
그 동안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박시연 씨.
이번 영화에서는 더욱 진한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박시연 : 조금 유혹하는 이미지나… 팜므파탈이라서… 수위조절하는 게 조금은 어려웠던 거 같고요.
[박희순 : (박시연 씨의 매력은?) 매력이라 함은… 참 도발적이죠.]
파격적인 관능미를 소화하기 위해 박시연씨는 많은 노력을 했다고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박시연 : 영화 찍기 몇 달 전부터 요가를 열심히 했어요. 요가가 많이 도움이 됐던 거 같고요.]
요가로 더 섹시한 몸매를 갖게 된 박시연 씨.
하지만 또 다른 매력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거의 현장에서는 사나이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작품 속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실제 성격은 털털하다고 하죠?
[주상욱 : 시연 씨 같은 경우에는 조금 굉장히 차갑고 저도 이제 그런 인상을 받았는데 아니에요. 굉장히 털털하고 성격이 너무너무 좋아서 참 고맙게 생각을 했던 것 같고.]
섹시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박시연 씨! 새 영화에서 보여줄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죠?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