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런 파월 잡스가 세계 100위에 해당하는 부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포브스는 올해 새로 억만장자에 등록된 128명 가운데 로런 파월이 남편 잡스의 사망으로 9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갖게 돼 실리콘밸리 여성 가운데 최고 부자에 등극했으며 여성 자산가 가운데서는 1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잡스는 지난해 사망하기 전에 83억 달러의 자산으로 세계 110위권 내 부자였습니다.
로런 파월은 현재 사회개혁과 공립고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는 일을 하는 단체인 에머슨 콜렉티브의 창업주이자 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