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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 갈등조정관 2배 이상 늘린다

한세현

입력 : 2012.03.09 08:28


뉴타운 정비사업 갈등조정관이 2배 이상 늘어나고 갈등조정 대상 구역도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안에 갈등조정관을 현재 4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고, 대상 구역도 6곳에서 10여 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서울시가 이른바 '뉴타운 출구전략'을 펴며 자치구와 조합, 주민 사이에 사업 추진 여부 등을 두고 갈등이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또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비사업에 대한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주거재생지원센터'와도 연계해 갈등조정관의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갈등조정관은 현재 4개 자치구, 6개 뉴타운 정비사업 구역에서 모두 18명이 활동 중이며, 활동을 시작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21회의 조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