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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대학생, 초중고생 6만명 가르친다

한세현

입력 : 2012.03.09 08:44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6만여 명의 선생님으로 나섭니다.

서울시는 대학생 6천 명이 지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행 프로젝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행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근처 학교나 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예체능 활동을 함께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처음 시작한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2만 8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40시간 이상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봉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