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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6자수석, 미 세미나서 '평화구축 방안' 발표

조지현

입력 : 2012.03.09 05:05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가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대학원과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평화와 안보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측 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은 6자회담이 향후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북아 지역의 안보문제를 논의할 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측 6자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은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며,이를 위해 유관국가간 신뢰구축과 대북 적대시 정책의 철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