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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 미사일부대 방문…연일 강경발언

김태훈

입력 : 2012.03.08 18:19


김관진 국방장관은 어제(7일)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에 이어 오늘은 중부지역의 미사일을 부대를 찾아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부대원들에게 "적 도발시 최단시간 내에 적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한 표적까지 확실히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이 언급한 상응한 표적 응징에 대해 국방부는 "연평도 포격 처럼 우리 측 민간 피해가 발생하면 군이 설정하고 있는 북측 표적지역을 공격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