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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미 접촉 강화 지지"

정유미

입력 : 2012.03.08 17:47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이틀간 열린 북미 식량지원 회담과 관련해 미국과 북한의 접촉 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북미 양국이 이번 회담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기를 희망한다며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이 순조롭게 실현돼 6자회담을 재개할 조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북미 양국과 다른 관련국들과도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미 대표단은 어제(7일)부터 오늘까지 베이징의 북한과 미국 대사관을 오가며 식량지원 세부협의를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