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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섬유산업 틈새시장 '1인기업' 키운다

송호금 기자

입력 : 2012.03.08 17:41|수정 : 2012.03.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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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승부하는 1인 기업, 창업하려는 분들 많으시죠. 이 1인 기업이 섬유산업에서도 틈새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에서 송호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섬유산업은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서도 후발국의 저가공세나 환경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래서 공장없이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1인 팸리스 기업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화면보시죠.

극세사 섬유로 타월이나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1인 기업입니다.

친환경 섬유를 만드는 독자기술을 개발해서 지난해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월 평균 매출이 6000만 원,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도 주문이 늘고 있습니다.

[최용석/1인기업 '메타빈' 대표 : 천연섬유죠. 지금 보면 다 화학섬유로만 만들어져 있던 그 클리너 제품을요, 천연 소재로 대체를 좀 하려고 그러죠.]

골프나 등산복 등에 쓰이는 니트섬유로 만든 청바지입니다.

이 업체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섬유를 이용해서 청바지와 똑같은 느낌을 내도록 하는 첨단 염색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백대준/1인 기업 '빈티지 하우스' 전무 : 이렇게까지는 뭐 거의 완성단계에 와있고요. 그 다음에, 이런 식의 청바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부분탈색을 해야 되는데, 이제 부분탈색을 하는 것만 아직 좀 거 기술적으로 검증이 되면….]

머릿속의 기술력 하나로 승부하는 1인 기업이 섬유산업에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일자리 효과가 큰 섬유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1인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광준/한국섬유소재연구소 창업보육센터장 : 10개 기업이 창업보육센터에 들어와서 제품개발을 통해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금 저희가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공세 그리고 환경문제로 고민해 온 섬유업계에 1인 팸리스 기업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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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견인하거나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먼저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단속 예고제가 실시됩니다.

의정부시는 차량 소유주가 동사무소에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단속하기 전에 미리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고 예고에 따라서 차량을 이동하면 단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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