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강원 철원군 김화읍 일대 접경지역에 'DMZ 생태ㆍ평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우선 올해 안에 DMZ를 조망할 수 있는 탐방노선을 정비하고 내년에는 마을을 중심으로 숙소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주민을 해설사로 활용하고 특산물을 판매해 낙후된 지역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이달 안에 육군 제3사단, 강원도, 철원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원 운영 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