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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ㆍ특수학교에 스포츠강사 392명 배치

이대욱

입력 : 2012.03.08 14:21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주5일 수업제 시행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지역 초중고교에 스포츠 강사를 확대 배치했습니다.

교육청은 69억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작년에 초등학교에 169명 배치됐던 스포츠강사를 올해는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392명으로 늘렸습니다.

스포츠강사는 정규 수업에서 담임교사의 책임 아래 체육수업을 병행 지도하는 '체육수업 보조자' 역할까지 하게 되며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활동 지도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 등을 위해 토요 스포츠강사를 초중고교 614개교에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