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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자주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담배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앉아있는 생활습관과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먼저 하루 4시간 이상 앉아있는 그룹과 2시간 이하로 앉아있는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의 심혈관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하루 4시간 이상 앉아있는 그룹은 2시간 이하로 앉아있는 그룹에 비해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무려 8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단순히 서 있기만 해도 근육이 수축되면서 3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된다면서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 헬스클럽을 다니는 것보다 평소에 덜 앉아있고 더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