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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정리해고 퇴직자 처음으로 10만명 넘어

정연

입력 : 2012.03.08 10:16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 자격을 잃은 근로자 가운데 비자발적인 사유 때문인 경우가 전체의 39.6%인 213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질병이나 부상,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사람은 101만 9천 명, 폐업, 도산 등은 21만 6천 명, 기타 사유는 72만 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구조조정이나 정리해고 등 경영상 필요에 의한 퇴직자는 10만 2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30% 늘었습니다.

고용보험은 상시근로자의 취업동향을 보여주고, 불경기에는 비자발적 상실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