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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입력 : 2012.03.07 21:59|수정 : 2012.03.07 22:20
<8뉴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국자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 넘게 검출돼 해당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제조돼 모두 5000개가 수입됐는데, 식약청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각 홈플러스에 반품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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