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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 의혹' 오덕균 대표 인터폴 수배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03.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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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카메룬에 체류하며 귀국을 미루는 오덕균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수배를 내렸습니다.

오 대표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말 카메룬으로 출국한 뒤 검찰의 귀국 요청에 응하지 않아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 추정치를 과장한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지시한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 자원대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