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북도당은 제19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도내 9개 선거구의 경선을 10∼14일 치른다고 7일 밝혔다.
경선은 도내 11개 선거구 중 현역의원이 공천에서 탈락, 반발이 심한 전주 완산 갑과 군산을 제외한 9개 선거구로 모바일과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전주 완산을, 남원ㆍ순창, 김제ㆍ완주, 진안ㆍ무주ㆍ장수ㆍ임실, 고창ㆍ부안 등 5개 선거구는 10∼11일 모바일 투표에 이어 12일 현장투표를 한다.
전주 덕진, 익산 갑, 익산 을, 정읍 등 4개 선거구는 12∼13일 모바일 투표를 하고 14일 현장투표가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회에 걸쳐, 현장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당 선거구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투표 장소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중이라고 도당은 덧붙였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