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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핵안보정상회의, 북한에 대한 간접메시지"

손석민

입력 : 2012.03.07 16:10|수정 : 2012.03.07 16:22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해 "회의의 목표인 핵 테러 방지를 위해서는 플루토늄과 농축우라늄을 줄여야 하며 이런 점에서 이번 회의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간접적인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7일) 열린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핵안보정상회의의 주제가 북핵 문제는 아니"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 방안과 홍보 방향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