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7일 찜질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 모(18)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입건했다.
또 장물임을 알고도 이들로부터 휴대전화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혐의)로 장 모(34)씨를 불구속입건했다.
이군 등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최근까지 천안지역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잠이 든 손님들의 휴대전화 26대(2,133만 8,000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장 씨는 이군 등이 훔쳐 온 휴대전화를 상태에 따라 대당 30만 원 내지 80만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천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