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늘(7일) 전국 출입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출입국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국제테러 용의자을 비롯한 행사방해 목적 외국인의 입국시도 차단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 정상을 비롯한 회의참가자 출입국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전용 출입국심사대 30대를 운영하고 회의 참가자가 비자없이 입국하더라도 공항과 항만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간편하게 입국을 허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