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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방 "북한 도발시 굴복할때까지 응징해야"

김태훈

입력 : 2012.03.07 14:24

북한 대남비방 대응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7일) 오전 서해 연평도의 해병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도발시 공격 원점과 지원부대까지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강력히 응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이 인천의 한 부대에 걸린 김정일ㆍ김정은 부자에 대한 대적관 구호를 문제삼아 연일 이명박 대통령과 김 국방장관, 정승조 합참의장을 비방한 것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북한의 위협과 김정은의 군부대 방문 횟수가 대폭 증가한 것은 북한의 권력승계가 완전하지 않다는 방증"이라며 "북한은 김정은 지도체제 조기정착과 내부의 갈등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철저히 계산된 대남도발을 할 것"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