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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 후 처음으로 정부에 624억 원 배당

하대석

입력 : 2012.03.07 11:06


자금난을 겪어오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통합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익을 정부에 배당했습니다.

LH공사는 지난해 8천 5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달 624억원을 정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09년 10월 통합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LH공사는 100조 원이 넘는 부채와 대출이자 부담 탓에 최근 2년간 정부에 배당금을 내지 못했지만 최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어 배당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LH공사의 당기순이익은 통합 첫해인 2009년엔 6천 801억 원이었으나 2010년엔 3천 733억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작년에는 8천 54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