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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벚꽃 개화 평년보다 하루 정도 늦어

안영인

입력 : 2012.03.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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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하루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7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3월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돼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벚꽃은 3월 24일 서귀포부터 피기 시작해 서울의 경우 4월 10일쯤 벚꽃이 피고, 여의도 윤중로의 경우 4월 1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