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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마가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옵니다.
실크로드 앙상블은 요요마가 한국과 중국, 몽골, 이란, 인도, 터키 등 옛 실크로드 지역 음악가들로 1998년 결성했습니다.
클래식과 팝 음악, 동양의 민속음악을 접목해 음악을 통한 동서 화합을 보여줍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인 작곡가 김대성 씨의 곡도 연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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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단 레퍼토리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았던 성악곡을 소개하는 서울시향의 보컬 시리즈,
첫 무대의 주인공은 청아하면서도 깊은 목소리를 지닌 스코틀랜드의 소프라노 리사 밀른입니다.
성시연 씨가 지휘를 맡은 공연에서 리사 밀른은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이밖에 브람스 교향곡 1번 등이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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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비르투오소라는 별칭이 따라붙는 피아니스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은 경이로운 기교와 해석력을 보여주는 연주자입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난해한 곡을 발굴해 탁월한 기교로 풀어내는 실력이 뛰어납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알반 베르크와 리스트, 드뷔시, 그리고 아믈랭 자신의 곡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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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호성 씨가창작극 '인물실록 봉달수'의 연출을 맡아 10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외곬수 노인이 자서전을 통해 지난날을 회고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윤주상, 송영창 씨가 주역으로 번갈아 출연해 연기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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