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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8일 타결 합의…총선 주요 변수

이한석

입력 : 2012.03.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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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 대표들이 야권연대 협상을 모레(8일) 타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권 연대가 총선 판도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오늘(6일) 오전 야권 연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당 대표들은 현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권연대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모레(8일)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반드시 야권연대의 희망의 결실을 승리의 결실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정희/통합진보당 공동대표 : 손발이 잘려나가는 아픔 견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당은 오늘(6일) 중단됐던 실무대표 협상을 재개하고, 19대 국회에서 추진할 정책 협의도 시작했습니다.

진보신당도 총선 연대 논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통합당은 15곳의 공천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경기 수원 영통에는 김진표 원내대표가 공천을 받았고, 광명갑 백재현, 하남 문학진 의원, 분당 을에 김병욱 지역위원장도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서울 성동갑에선 최재천, 성북을 신계륜 전 의원, 중랑갑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도 공천을 받았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또 서울 서초 갑, 을에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 대표와 임지아 변호사를 각각 전략 공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