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후보자 매수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오늘(6일) 시작됐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공판개시 시간보다 20분 앞서 법원에 도착해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곽 교육감은 재작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 대가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 원을 건네고 서울교육발전자문위 부위원장직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지만, 1심에서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고 직무에 복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