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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금도 송환 탈북자들의 참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반인권적인 강제 북송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청문회를 주재한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권소위의 크리스트퍼 스미스 위원장은 대부분의 송환 탈북자들이 고문과 성폭력 죽음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중국의 태도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스미스/미 의회 인권소위 위원장 : 중국 정부는 탈북자들을 경제적 이유로 인한 불법체류로 규정해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특히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식량지원이 탈북자 문제와 연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문회 참석자들은 특히 유엔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섬으로써 이 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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