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권 민주당이 국회의원의 세비를 14% 삭감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민주당이 당직자 회의에서 국회의원의 세비를 1인당 연간 300만엔, 약 4천100만 원 삭감한다는 방침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연간 2차례의 상여금을 포함한 전체 연봉의 약 14%에 해당합니다.
민주당이 의원 세비 삭감을 결정한 것은 소비세 인상을 위한 분위기 조성 차원으로 국민 세금을 늘리기 전에 정치권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